안녕하십니까? 경기노회 제 181회기 노회장을 맡은
농천교회 정건영 목사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가 어려운 때 경기노회를 섬길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노회가 노회로서의 권위가 많이 약화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노회가 존재하는 목적인 “여러 지교회가 서로 협의하고 협력하여 교회의 순전함을 보존하고 권징을 동일하게 하며 신앙에 관한 지식과 바른 교리를 합심하여 발휘하며 배도와 부도덕을 금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거나 욕을 먹는 현실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노회의 존재 목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어떻게 하면 선배들이 일궈온 좋은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시켜 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개 교회에 도움을 주고 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1년이라는 짧은 임기 중에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노회가 노회 되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십시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감사합니다.